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성 라이온즈/2016년/6월 (문단 편집) === 6월 15일 === |||||||||||||||||||||||||||||| {{{#ffffff 6월 15일, 18:30 ~ 21:35 (3시간 5분),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ffffff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심판, 우천취소 경기 누적 횟수 : '''3회'''}}}|||||||||||||||||| ||'''팀'''||'''선발'''||'''1회'''||'''2회'''||'''3회'''||'''4회'''||'''5회'''||'''6회'''||'''7회'''||'''8회'''||'''9회'''||'''R'''||'''H'''||'''E'''||'''B'''|| ||{{{#ffffff SK}}}||[[문승원]]||8||0||0||2||0||0||3||0||0||'''13'''||15||1||6|| ||{{{#ffffff 삼성}}}||[[장원삼]]||2||1||0||0||0||0||0||0||0||'''3'''||8||0||2|| ||<-9>{{{#ffffff 투수 기록}}}|| ||종류||이름||이닝||투구수||피안타(피홈런)||BB K||실점(자책점)||현재성적||시즌 ERA|| ||승리투수||'''[[김승회]]'''||2이닝||32구||1피안타(0피홈런)||1BB 3K||0실점(0자책)||1승 1패||5.85|| ||패전투수||[[장원삼]]||1이닝||58구||7피안타(1피홈런)||3BB 2K||8실점(8자책)||2승 6패||7.76|| ||승리팀[br]홀드투수||[[정영일(야구선수)|정영일]]||3이닝||44구||0피안타(0피홈런)||1BB 1K||0실점(0자책)||1홀드||2.31|| ||<-9>{{{#ffffff 야수 기록}}}|| ||종류||이름||회||점수||상대 투수||방향||거리||소속||특이사항|| ||<|3>홈런||[[이재원(1988)|이재원]]||1회||2점||[[장원삼]]||좌익수 뒤||125m||SK 와이번스||5호|| ||[[이흥련]]||2회||1점||[[문승원]]||중견수 뒤||125m||삼성 라이온즈||1호|| ||[[이재원(1988)|이재원]]||7회||3점||[[김대우(1988)|김대우]]||우익수 뒤||105m||SK 와이번스||6호|| ||구분||<-4>원정팀||<-4>홈팀|| ||3루타||<-4>최정(1회)||<-4>없음|| ||2루타||<-4>김민식(1회) 김강민(1회) 최승준(2회) 최정(7회)||<-4>이승엽(1회)|| ||도루자||<-4>없음||<-4>김상수(2회) 이승엽(3회)|| ||주루사||<-4>김강민(4회)||<-4>없음|| ||삼진||<-4>고메즈(7회) 김강민(1회) 최승준(6회) 김기현(8회) 박재상(1회) 김민식3(3,5,9회)||<-4>배영섭(8회) 최형우(3회) 박한이(3회) 김태완(4회) 김정혁(1회) 이흥련(7회) 김상수(8회)|| ||병살타||<-4>이재원(2회) 정의윤(6회)||<-4>이흥련(4회) 배영섭(5회)|| ||<-9>{{{#ffffff 기타 기록}}}|| ||실책||<-4>박재상(1회)||<-4>없음|| ||결승타||<-8>최승준(1회 1사 만루서 밀어내기 4구)|| ||MVP||<-8>이재원(5타수 2안타 2홈런 5타점 2득점)|| ||관중 수||<-8>9,199명|| ||심판||<-8>이계성 이기중 이용혁 박기택|| 1회 시작부터 고메즈를 볼넷으로 내보냈고 이후 안타로 1,2루서 김강민을 삼진으로 잡았으나 2연속 볼넷으로 밀어내기로 선취점을 빼앗겼다. 그 뒤 박재상을 삼진으로 잡으며 위기를 벗어나는가 했지만 최정이 친 타구를 배영섭이 처리하려고 했으나 공이 조명에 들어가며 실책성 플레이를 보여주었고 순식간에 3명의 주자가 모두 들어왔다. 그 후 곧바로 이재원의 투런포가 터졌고 연속 4안타로 2점을 더 실점한뒤에야 1회를 끝낼수 있었다. 말공격에서 상대실책을 틈타 2점을 뽑았으며 2회에는 이흥련이 시즌 1호 홈런을 치면서 따라가는가 했지만 이 이후 더 이상의 추가점은 나오지 않았다. 4회는 2회부터 나온 임대한이 최정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으며 2실점, 7회에는 김대우가 이재원에게 쓰리런을 맞으며 13실점째를 기록했다. 선발 장원삼은 초반부터 제구가 되지 않으면서 불안한 모습을 보였고 배영섭의 실책성 플레이와 겹쳐 올시즌 최악의 피칭을 했다. 1회에만 58개의 공을 던졌고 한이닝 최다 투구수 역대 2위에 해당되는 불명예까지 떠안았다.[* 1위는 59개로 1990년 [[최창호(야구선수)|최창호]]와 2006년 [[심수창]]이 가지고 있다.]뒤이어 나온 불펜도 실점을 범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배영섭은 타석에서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미스를 범하며 욕을 무진장 얻어먹고 있다. 이경기로 7위로 내려앉았으며 루징이 확정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